개요 및 적용
농사는 수 세기 동안 지속되어 왔고 성가신 잡초도 마찬가지입니다. 잡초는 4계절 내내 식물 하나에 최대 수 천개의 씨앗을 생성해 낼 수도 있습니다. 잡초는 작물과 영양분을 다투고 궁극적으로 작물의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잡초의 회복력 또한 전세계 곳곳에서 농부들에게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계절마다 싹트고 자라는 능력을 보입니다.
농부들은 주기적으로 밭으로 가서 손으로 직접 잡초를 제거하거나 잡초의 성장을 억제하도록 제초제 살포 일정을 잡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수 년 넘게 실행되어 왔습니다. 밭에 직접 들어가게 되면 농부는 바깥 기후에 노출되고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곤충/뱀에게 물리기도 하거나 인력/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계를 사용해 화학물질을 살포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사람이 소비하는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 잔여물이 작물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술의 도움으로, AI 및 레이저가 있는 지능형 AMR 시스템이 개발되어 어떤 형태의 제초제든 사용하지 않고 농부가 잡초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시스템은 밭에서 잡초를 식별할 수 있고, 집중된 레이저가 잡초를 뿌리까지 비출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포함된 지능형 AMR 시스템은 연중무휴로 작동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100,000개의 잡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난제
지능형 AMR 시스템이 농부가 밭에서 맞닥뜨릴 수도 있는 일부 불만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긴 하더라도, 바깥 기후 상태에서 지능형 AMR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의 난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첫째, 지능형 AMR에서 실행되는 이 시스템은 충격 및 진동 같은 차량 내 상황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햇빛이 쨍쨍한 날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날 같은 기후 조건 또한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밭에서는 또한 공기에 분진이 많을 수도 있어 이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임베디드 시스템에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솔루션
당사 고객은 식별한 잡초를 뿌리까지 감지하고 태워버릴 수 있도록 AI 처리 능력과 집중된 레이저 기술이 있는 Neousys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하였습니다. Neousys 임베디드 시스템은 딥 러닝 능력을 보유한 NVIDIA 추론 가속기를 활용하여 식별하고 AMR에 장착된 레이저에 신호를 보낸 다음 농장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태워 버립니다.
농장에서 작동하는 AMR에 배치하기 위해, Neousys 시스템에는 충격 및 진동을 견디는 것으로 인증된 MIL-STD-810G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밭에 나가 있고 AMR을 좌우로 계속 기울어지게 할 수 있는 농장 흙 위에서 이동할 때, Neousys 임베디드 시스템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광범위한 온도 환경에서 작동이 가능하여, 탁 트인 평야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온도 차에 의해 위상이 낮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Neousys에는 방수 및 방진을 위한 IP67 등급의 시스템이 있어 더 많은 것이 요구되는 환경에 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충격/진동 내구성, 진정으로 광범위한 온도 작동, 방수 및 방진 기능 등의 결합으로 Neousys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것이 요구되는 농업의 작업 환경에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